아침이슬 - 杨熙恩 LRC歌词
[ti:아침이슬]
[ar:杨熙恩]
[al:酒魔捞浇]
[by: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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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아침이슬 (晨露) - 杨熙恩 (양희은)
[00:21.03]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
[00:31.12]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
[00:41.28]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
[00:51.13]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
[01:02.80]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
[01:10.98]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
[01:21.53]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
[01:31.28]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
[01:41.12]
[02:01.49]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
[02:11.12]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
[02:22.43]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
[02:30.59]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
[02:40.45]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
[02:50.27]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